부산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택배 아저씨의 전화..(참고로 저희 집은 천안임.. 신나게 밟고 옴..)
"오늘 택배 가니까.. 착불로 2,400원 준비해 주세요."
웬 택배지.. 하는 마음에 얼른 집으로 돌아와 택배를 기다렸다..

택배 아저씨가 들고 온 물건은 강화 글라스.. 난 주문한 적이 없는데 하는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났다.
참 내가 체험단에 신청을 했었지..



우선 내 아이폰에는 기존에 지문 방지 필름이 장착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제품 리뷰를 위해 과감히 제거해 주었다. (ㅠㅠ)


제품을 열어 보면 다음과 같은 제품이 뽁뽁이에 쌓여 있었다.. 제품에 대한 첫 인상은 이쁘다 였다. 색상을 보니 이 색상 말고도 다른 색상도 있는 듯했는데, 하늘색도 괜찮았다.. 
 
제품 포장은 위에서 보는것과 같이 플라스틱에 단단하게 쌓여 있었다. 웬만한 상처에도 버틸만큼 단단하게 쌓여 있다.. 제품 케이스만으로도 이 제품이 고급스럽게 느껴졌다..

위의 케이스를 열어보면 다음과 같이 되어있다.

케이스의 두께를 사진에서 잘 구분될 지는 모르겠지만. 단단하다. 그리고 제품이 참 야무지게 포장이 되어있다.

이 제품의 총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


강화유리, 세척용 융. 버튼, 피스,설명서..

어떻게 보면 단순하다고 할 수도 있으나 케이스 제품에서 이 정도면 충분할 듯 싶다.
제품 설명서도 보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아마 초보자들도 쉽게 부착할 수 있을 듯 싶다.

이제부터 부착기를 보여 주겠다.
강화유리의 뒷면 필름을 떼고 위쪽 홀과 아래쪽 홀을 잘 맞추어 준다.

조금 어긋나면 피스로 옆부분을 살짝 들어서 조정할 수 있으니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을 듯하다. 부착하다가 들어간 먼지는 어차피 제거하면 된다. 제거하는 방법은 뒤에서 다시 알려 주겠다.

강화 유리가 어느 정도 부착이 되었으면 전면 필름을 제거한다.  전면 필름을 제거하지 않으면 저 옆의 버튼은 부착하기가 힘들다.

전면 필름을 제거한 모습.. 참 이쁘다.. 유리 하나만으로도 새로운 아이폰을 갖은듯 싶다..

이제 버튼까지 바꿀 차례.. 버튼 내부의 아이콘 모양이 둥근 사각이 아닌 전원 버튼 모양이다. 뭐. 둥근 사각도 일년을 봤으니 뭐.. 이제 전원버튼도 괜찮겠지..


 버튼을 붙일때는 버튼 뒤에 있는 종이를 살짝 떼어내고 원의 모양에 맞춰서 잘 붙이면 된다. 난 마음이 삐뚠지 약간 기울었다. 뭐.. 사용상에 문제는 없으니 패스...

참고로 난  NFC 케이스가 있어서 NFC 케이스까지 끼운 모습을 보여 주면 다음과 같다.

 필름 타입이 아니라서 그런지 들뜨는 현상도 없고.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제품 부착후에 먼지가 들어갔을때는 제공된 피스로 옆부분을 살짝 들어 케이스를 제거한 후 먼지가 있는 부분을 셀로판 테이프로 살짝살짝 붙였다 떼어다 하면서 먼지를 제거하면 지문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제거할 수가 있다.


이제 이 제품으 좋고 나쁜점을 나열할 순서이다..

장점
- 강화 유리라서 그런지 깔끔한 느낌이 든다.
- 색상이 전반적으로 깨끗하다. 
- 빛 반사도 없는 느낌.
- 탈 부착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필름을 부착할 때보다 더 쉬운듯.)


단점
- 필름을 부착했을떄보다 두께가 조금은 두꺼워 진다.
- 버튼을 기존 버튼과 같이 사각형 모양이었으면 어땠을까?


 이 제품은 아이폰을 좀더 세련되게 만들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 주고 싶다.
깔끔하고 필름 탈부착도 어렵지 않고. 

간만에 깔끔한 제품을 만나게 된 듯 하여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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