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고 한 2달 반 정도를 쉬었다. 쉬는동안 사업준비도 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서 사업은 추후로 미루고 우선 취직을 했다. 그런데, 회사일이 바쁘게 돌아가다보니.. 블로깅도 조금은 소홀해진듯 하다.


최소 이틀에 1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얼마나 안 했는지도 모를정도이다.. 뭐 찾아보면 되겠지만. 귀찮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잘 모르겠고..(뭐.. 그래도 아주 모르는 것은 아니다.. 시사인이나 나꼼수로 정치 얘기나 한화 이글스가 꼴찌를 하고 있다는 정도는 안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잘 모르겠다.


주말도 출근하고 휴일도 나오고.. 이건 뭐.. 회사에 얽메여 사는 느낌이다..

하지만, 아직은 버틸만 하다..(그 사이 나와 같이 들어온 사람도 퇴직하기도 할 정도로 바쁘고 힘들다..)


다시 힘내서 열심히 뛰어야 될 듯 하다.. 그래야만..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으니까..


힘내자.. 그리고 나와의 약속인 최소 이틀에 하나 포스팅도 해 봐야겠다..

바쁠수록 짬을 내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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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큰애 등교 시키고 간신히 회사에 정시 출근.

하루종일 스트레스로 시달리다 6시 퇴근.
(오늘은 짜증나는 하루 였음.. 자꾸 그러면.. 한판붙고 때려 칠거야)

지열 발전을 위한 천공 작업을 정리하고 내일 더 할 줄 알았는데 아직 공사중었음.

우리집 입구가 좁아서 차들이 들어오기 어려움.. 결국 1톤차로 파이프 실고 왔는데 1톤차가 버티지 못했는지.. 펑크 발생..
에고.. 이럴때마다 앞에 점유하고 있는 담과 건물을 부수고 내 땅을 찾고 싶음.. 
그냥 법적으로 할까.. 하지만, 시골 동네라 그런거 하면.. 완전 매장당할까봐.. 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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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에 도착한건 6시 3~40분쯤. 아저씨들이 낼 일찍 끝내기 위해 한시간 더 해도 되냐고 해서 OK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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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리 시끄럽지 않음. 그런데 밭이 다 망가짐. ㅠㅠ (저 돌가루들은 어찌하리오..)

오늘 1공을 팠는데,, 157m 뚫음.. 파이프는 154m 집어 넣음..
낼 2공도 같은 깊이로 파주세요..

구덩이를 파기 위한 포크레인이 저녁에 도착. 원래 아침에 왔어야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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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지간 포크레인이 낼 작업을 위한 구덩이 2개 팜. 덕분에 집 앞은 엉망으로 되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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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지간 오늘까지는 시끄러울듯..

미안해요.. 동네 분들... 시끄럽게 해서..(그나마 앞집과 같이 공사해서 저희 소음이 조금 묻히네요.. 앞집 공사도 넘 시끄러워요..) 


저희 지열 담당자분... 좀 더 신경 써주면 고마울텐데.. 좀 소흘하신거 아니예요..

" 이글은 아이폰에서 작성되었으나.. 오타가 많아 다시 맥북에어에서 수정됨.. 잠 안오는 새벽 3시에... 뭐하는거냐.. 이 새벽에 안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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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전후 요금 비교... 

1년전과 비교한 그래프.. 아이폰에서 캡쳐해서 올림...

이 정도면 해도 괜찮지 않나?


위 그래프는 크게 차이나 보이지가 않지만..
(작년 여름에 에어컨을 한 번 틀어봤나? 올 여름에는 좀 시원하게 살아야지..)
예전과 사용하는 것은 비슷하거나 더 늘은듯..

6월까지는 계량기가 하나였는데...ㅠㅠ



겨울철 그래프.. 워낙 춥게 살긴 했지만.. 차이는 보임..
계량기가 바뀌고 나서부터 요금이 더 나옴..(한개일때가 좋았는데..ㅠㅠ) 
굳이 계량기 바꿔가지고 말야..(내돈만 더 추가로 나가고.. )

그렇다고 검침이 자동으로 되지도 않으면서.. 자동검침으로 바뀌는줄 알고 변경한다고 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변경 하지 말걸..


요즘들어 포스팅을 꾸준히 할려고 한다.. 바쁠수록 이런게 많아야지..

회사일은 좀 기분나쁘게 돌아가지만... 그래도.. 퇴근후에는 생각 안 할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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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 보일러를 설치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신청했다.(1차로 접수됨..)

내일부터 드디어 천공이 시작된다. 이틀간 진동과 소리가 장난 아니라는데.. 걱정이다..
동네사람들한테 양해는 구했지만..

많은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우선 진행하면서 양해를 더 구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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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보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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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보조 장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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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장비



천공 장비가 위와 같이 3대가 왔다. 낼부터 공사가 시작인데, 우리 식구들이 없다. 난 출근하고.. 안사람은 병원에..

낼 민원 들어오면 처리할 사람도 없는데.. 에고..
낼 일은 낼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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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차가 나에게 온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그 동안 사고만 2번이 났다. 
안 사람은 차 번호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해서, 차량번호를 변경하러 차량 등록 사업소가 있는 구청으로 갔다.

차량 번호 바뀌는 경우는 차주가 바뀌거나,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으면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난 차주를 공동명의로 바꾸는 방법으로 사용했다.

50대 50으로 하면 세금이 나온다고 해서 99대1로 변경했다.
(참고로 50대 50이면  인감 증명서가 필요 없으나 99대 1로 할경우에는 인감 증명서가 필요하다..
결국 동네 읍사무소 가서 인감 증명서 2통(나, 안사람)을  땠다. - 1,500원)

결국 세금은 0원.. 신청 인지대 4,000원..
번호판과 번호판 지지대와 볼트해서 32,000원.
총 37,500원이 들었다.

차 번호 바꾸고 보험사에 연락해서 번호 변경하고, 새로 보험 증권을 출력했다.

이제 새로운 번호로 쏘울을 운행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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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 2012.07.18 21:53 신고

    상세히 좀 알려주세요
    저도 사고나서 번호변경을 하고 싶은데요
    인감떼고 99대1은 뭘써야되는지 구청에서 가능한지ㅡ
    알고싶습니다 ^^

  2. 자동차 등록 사업소 가시면 번호 신규/변경 창구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서 번호 변경을 하려고 한다고 하면 왜 하냐고 물어보면, 공동 소유로 변경한다고 하면 공동 소유에 관련된 서류와 번호 변경 서류를 줄 것입니다. 그것을 작성해서 다시 창구에 내면 변경할 번호를 한 10개 정도 보여주고 거기서 선택하라고 하면 번호 변경이 가능 합니다.

    참고로 99대 1로 해야 취등록세가 나가지 않습니다. 세금도 단일로 나오게 되고요..

    제가 요즘 바빠서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주에 지열이 설치하기 위해 천공을 할 예정이다. 목,금에 예정인데, 비가 온다고 해서 진행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우선 개들 집을 옮기기로 했다. 3채를 옮기다 보니 안사람과 해도 2시간이나 걸렸다. 이제는 더이상 옮기기는 싫은데,,


모르겠다.. 또 언제 옮길지..

그런데 이번주에 천공하면 시끄러울텐데..

앞집 교회가 이사간단다.. 그것도 갑자기.. 자세한건 물어보기 그래서 그냥 넘김..

어제 하루 비운사이 동네에 많은 일이 생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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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일을 시작했다. 지난번 직장보단 멀지만. 뭐. 기왕하는거니까 열심히 해봐야겠다.

아자아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쏘울을 산지 이제 약 열흘쯤 된듯하다.. 첫날 메뉴얼을 대충 읽어보고 쏘울을 타고 다니고 있다. 

그러다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메뉴얼과는 좀 다르게 동작하는 듯하다.

설명서에는 크루즈 컨트롤 On시키고 오른쪽 속도 버튼을 - 방향으로 한번 살짝 내려주면 된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잘 안 되는것이었다. 내가 컨트롤을 못하는 것인가..

그러다가 터득한 방법이 크루즈 컨트롤 스위치를 on 시키고 바로 옆 cancel버튼을 한번 누른 후 - 버튼을 누르니 바로 Set 상테로 바뀌었다. 내 차만 그런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고속도로에서 잘 쓰고 있는 기능이다. 천안 - 목천간이나 목천 - 서울 간을 자주 얘용하는 나에게는 괜찮은 것이 바로 크루즈 컨트롤이다. 물론 언덕길에서 급격히 올라가는 RPM 때문에 언덕길에서는 크루즈를 Off 시키고 그냥 수동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쏘울에 있는 스포츠 모드도 재밌는 기능이다. 6단까지 변속이 가능하기에 출발시에 1단으로 출발해 수동처럼 사용하는 재미가 괜찮은듯.. 쏘울 아직까지는 재밌게 사용하고 있다. 며칠전 언더코팅과 방청을 하는 바람에 솔벤트 냄새가 많이 나서 냄새 제거제를 많이 사용한듯,.. 아직도 조금은 남아 있는 솔벤트 냄새는 아직 적응이 되지 않지만.. 다음주 중에는 냄새가 사라지겠지.. 
조만간, 언더코팅과 방청한 사진으로 포스팅도 하나 올릴 생각이다..
 
  1. 스위치 불량인듯 해서 공업사 들어감..
    부품재고가 없어서 주문만 하고 대기중..

    에고..

  2. 4월 2일에 공업사를 변경하고 기다리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에공.. 내 부품은 있긴 한건가..

 갑자기 위성 방송을 설치해 보고 싶었다. 안사람에게 얼떨결에 구매 승인을 받고 진행하였다.
총 사용 비용은 약 23만원정도.. (잡다한 자재들을 같이 사다 보니..)

주문후 이틀뒤 택배가 도착하였다.(일요일에 주문해 화요일에 받음..)
받자마자 작업에 들어갔다. 의외로 제품이 단순했다. 하지만, 우리집에 제대로 고정할만한데가 적당하지 않아서 맨 왼쪽 기둥쪽을 이용하기로 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피스못이 작아서 제대로 고정이 되지 못한듯하다.(이부분은 추후에 더 긴 피스못을 사서 새로 박아야만 될듯.)

이런저런 이유를 불문하고 고정받침대를 설치하고 안테나 조립에 들어갔다. 안테나는 의외로 간단해서 금방 끝난듯했다.

이제 안테나를 조정할 단계.. 아직 조정해본 경험이 없어서 조금 헤맸다. 위성찾기용 측정기를 사용했으나.. 이건 의외로 조정이 힘들어 바로 티비로 조정하기로 변경...

우선 무궁화 3호를 찾고.. 그 다음으로 무궁화 5호를 찾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KBS2가 잡히지 않는다. 우선 이것은 건너뛰고 지붕으로 올라가 선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위성 안테나와 DTV용 안테나 신호를 합치고 내부에서 다시 나눌려고 선을 설치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합치고 나서 재분배를 하다보니 위성 신호가  너무 약한것이 아닌가.. 
날이 너무 어두워져 선을 다시 설치하러 지붕에 올라가기 힘들어 다음날로 패스하기로 하고 우선 중지...


다음날..이 되자마자 지붕으로 올라갔다. 아침일찍이라 그런지 지붕에 서리가 내려 너무 미끄러웠다. 직접 올라가기가 겁나 우선 사다리리로 정리후 마지막으로만 올라가서 선을 정리했다. 이 선을 직접 방으로 들어오기로 했다. 기존 에어컨 배관때문에 난 구멍을 이용해 선을 집어 넣고 다시 테스트 해보았다.. 위성 신호가 잡힌다. 그런데, 여전히 KBS2가 잡히지 않는다.

아... 왜 이러지..

다시 안테나로 가서 안테나를 조정했다. 다시 들어와 OTA 재 설정... 이제 잡히기 시작한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신호가 많이 잡혔다. 모텔가면 자주 나오는 성인방송도 잡히고... (모텔에서 나오던 성인방송은 위성으로 나오던 것이군... 오늘에서야 안 나...) 

좌우지간 1박 2일간 위성 설치를 끝냈다. 이젠 안방에서도 좀 더 다양한 방송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존 IPTV를 제거할까 조금은 고민된다.. 하지만, IPTV가 워낙 채널이 많기에 포기하기는 어려울듯 싶다.
앞으로 형편이 좀 더 어려워지면 그때는 해지할지도 모르겠다.

 

 백수가 된지 11일이 된 새벽이다. 
 잠이 안 온다. 새로운것에 대헤 난 이제 도전해야만 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일까.. 밤에 잠을 제대로 들지 못하는 것이 아무래도 두렴움일까.. 설렘일까..

  나를 믿고 있는 나의 가족들에게 지금의 내 모습이 어쩌면 불안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겉으로는 불안하지 않고 잘 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지만 그들도 마음 한 켠에는 두렴움도 있을 것이다. 잘 알고 있다. 언제나 당당함을 잃지 않으려고 하지만, 이런 망설임과 두려움이 계속 된다면 나를 믿고 있는 그들도 불안할 것이다.

 그것을 알기에 나는 당당할 것이다. 새로움에 도전할 것이고, 힘을 낼 것이다. 이런 글을 꼭 남겨 두고 싶었다. 후에 내가 지금의 선택이 실패일지 성공일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난 당당하게 담담히 겪을 것이다. 실패할 수도 있다. 실패가 여러번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책과 교육을 통해서만 배운 것만으로는 앞으로 내가 겪을 실패와 어려움을 다 알지는 못할 것이다. 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내 마음과 교육이 그 실패를 줄일것이고 난 성공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절대로 주눅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날 믿고 있는 그들에게 당당하게 멋진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아무래도  오늘 밤은 잠을 들지 못할 것 같다. 뜬 눈으로 새고 내일 교육에 나설 듯 하다. 아까 졸릴때 자지 못한것이 내일의 하루 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이 밤이 나에게는 나에게 맘들 다 잡는 새로운 도전의 밤이 될 것이다.  

 난 나를 믿고 따라와주는 가족들이 있다. 또 멀리서 나를 응원해 주는 응원군도 있다. 그러면에서 난 행복하고 복 받은 놈이다.
지금의 나를 무모하고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내가 가는길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후에 다시 이전의 가던 길을 다시 가더라도 지금의 다른 길을 가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언제나 난 나를 믿을 것이다. 이렇게 두서없이 마구 써내려가는 글을 후에 보면 웃음이 날 수도 있다. 하지만, 난 결코 지금 내 이 글을 지우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이 모습도 내 모습이고 언제나 도전하는 나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나는 현실에 안주하고 도전을 두려워 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난 이제 그 모습을 벗어버리려고 한다. '
  누군가와 부딪히고 좌절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슬퍼하지 않을 것이다. 그 슬픔을 새로운 도전의 초석을 쌓아 나갈 것이다. 어려움에 부딪힐 수도 있다. 어려움은 이겨 나가기 위해 있는 것이다. 어려움에 두려워하고 거기서 멈춘다면 내가 지는 것이다.
난 싸워 이겨 나갈 것이다. 난 계속 도전할 것이다.

한 열흘째 백수를 하면서 게을러지는 생활도 해봤다. 그런데, 게을러지는건 그때만 행복할 뿐이다. 돌아보면 참 슬펐다. 아무것도안하고 무기력해지는 내 모습에 화가 났다. 난 더 잘할수 있으면서 한순간의 행복을 보는 나에게 화가 나는 것이다. 난 이제 게을러지지 않을 것이다. 항상 부지런하고 뛰어 다닐 것이다. 남들이 뛰면 더 열심히 뛰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물어볼 것이다. 넌 너에게 자신이 있는 삶을 살고 있냐고. 난 할 수 있다. 당연히 할 수 있다..


  참 정신없이 써 내려 간 것 같다.  앞으로도 한 동안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써내려 갈 것 같다. 하루 아니 일주일을 되돌아보는 나를 보기 위해서라도 글을 써 뷸 것이다. 이제는 난 전체 안주하지 않겠다. 다음 글은 이번 글보다는 좀 더 짜임새 있게 써 봐야겠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 내가 발전해가는 모습도 적을 것이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자료도 모아볼 것이다. 이제 다시 뛸 것이다. 

하자.. 잘해보자 .. 용유야.. 
 넌 이제 시작이다.. 아직 발걸음을 내딛지 않았다. 느리게 갈 수도 있다. 하지만, 남들보다 늦는다고 조급해 하지 않겠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 보면 어느순간 남들과 같이 걷고 있을 것이다. 나 자신에게 당당한 내가 되어 있을 것이다.
 2012년은 나에게 도전하는 해가 될 것이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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